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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프로그램


한글·한복·한식 등 '5-K' 국제 브랜드화 추진...안동식혜·안동한지·안동포도 전략상품으로
道, 5-K 국제 브랜드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 안동 3대문화권사업단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열린 ‘한복 스냅사진 촬영회' 장면. 안동시 제공 경북도가 지역의 한옥·한지·한글·한복·한식 등 '5-K' 국제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4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5-K 국제 브랜드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에서는 경북의 5-K 현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한옥·한지·한글·한복·한식에 대해 인지도, 선호도, 지역성, 대표성으로 나누어 전체 5-K 대표상품을 선정하고, 이후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5-K 테마별 전략상품별 브랜드화 전략을 마련했다. 테마별 전략 상품으로 한글 분야는 훈민정음해례본(상주본 및 안동본), 한글 요리책 음식디미방 등을 꼽았다. 한식과 관련해서는 안동식혜, 상주곶감, 경주찰보리빵, 포항물회, 경주교동법주 등을 선정했다. 한옥은 안동하회마을·교촌한옥마을·경주양동마
4월 14일1분 분량


안동한지 브랜드 '안동문방구', 존재감 확실히 드러내… 공식 론칭에 협력 요청 쇄도
공예트렌드페어서 대형 유통·국내외 기관 러브콜 청년 창업·정착 이끄는 지속 가능한 한지 생태계 신호탄 안동시와 국립경국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한 한지 기반 공동브랜드 '안동문방구'가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서 공식 론칭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국립경국대 제공 경북 안동의 전통 한지가 서울 한복판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안동시와 국립경국대학교가 공동으로 선보인 한지 기반 공동브랜드 '안동문방구'가 국내 최대 공예 박람회에서 공식 론칭과 동시에 시장의 문을 열며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해 '안동문방구'를 공식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총 311개사가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전문 박람회로, 안동 한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자원의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본격 시험하는 무대였다. '안동문방구'는 전통 한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력으로 관람객과 바이
4월 14일2분 분량


관광두레가 찾은 안동의 숨겨진 여행지
만휴정, 묵계서원, 은행나무, 지례예술촌 코스 선보여 청백리 김계행 선생이 91세까지 머물렀던 경북 안동시 길안면의 송암계곡에 자리한 만휴정. 사진 / 조용식 기자 지난 6일 추석 연휴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깜짝 방문해 화제가 됐다. 청와대측은 “문 대통령의 하회마을 방문은 이번 연휴기간 국내여행을 장려하고, 경기 활성화의 측면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청렴이 유훈인 청백리 김계행 선생이 즐겨 찾던 곳, 만휴정 문 대통령이 찾은 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용대, 양진당 등은 안동의 대표 여행지 중의 하나이다. 안동에는 절개가 곧은 선비들의 고향으로 관직을 버리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 세월을 보낸 곳이 많다. 만휴정에서 묵계서원이 있는 방향으로 바라본 풍광. 사진 / 조용식 기자 만휴정을 오가기 위해서는 외나무다리를 건너야 한다. 사진 / 조용식 기자 안동의 주민여행사인 버스로기획 이희오 대표가 만휴정을 안
4월 14일4분 분량


대마여행이 뭐야? 힙한 안동 가을여행 금소마을 "대마민국"
대마가 재료인 안동포 생산지 안동 금소마을 1박2일 여행상품 대마명상, 안동포짜기 시연, 마을 전통 디저트 만들기 등으로 구성 어쩐지 의심스럽고 피해야할 것 같은 대마를 주제로 1박2일 촌캉스를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이 탄생했다. 안동시내에서 약 20분 거리의 안동시 임하면에서 대마를 재료로 삼베옷을 만드는 안동포마을 안동 금소마을에서 출시한 "대마민국"이 가을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의 주재료인 대마를 합법적인 범위에서 여행으로 체험할 수 있다. 대마를 수확 중인 안동 금소마을 풍경 대마를 수확 중인 안동 금소마을 풍경 “2025 안동 가을여행, 대마로 힙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2025 금소마을 촌캉스 시즌2는 “대마민국”이라는 네이밍으로 더욱 주목 받는다. 대마를 금기시 하는 국내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괜찮을까?”라고 우려할 수도 있지만, 금소마을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있어,
4월 14일2분 분량


지친 영혼을 달래줄 안동 '금소마을'
안동포 장인의 베틀가 소리 들려오는 대마특구 경북 안동시 금소마을 대마 밭에서의 명상 [사진/임헌정 기자] 권혁창 기자 = 해 질 녘 무거워진 10월의 햇살이 길안천 하얀 돌다리 위로 떨어졌다. 가마우지 한 쌍의 낮은 비행, 고택 담장 너머로 익어가는 홍시. 건들바람에 대마 숲은 작은 소리로 울고, 비단 휘감듯 수로는 마을 길을 따라 흐른다. 안동 금소마을. 꾸미지 않은 소박함 그대로 지친 영혼을 달래줄 이런 마을이 또 있을까. 베틀을 놓세 베틀을 놓세 옥난간에다 베틀을 놓세 베틀 다리는 뉘다리요 요내다리 얹혀서 육다릴세 베 짜는 김영숙 안동포 이수자 [사진/임헌정 기자] 안동 금소마을의 안동포 장인 2명이 마을의 고택 금곡재 대청마루에서 '베틀가'를 신명 나게 불렀다.. 베틀가는 노동요다. 듣는 사람에겐 흥겹게만 들릴지 모르지만, 하루 종일 농사일과 집안일에 시달린 아낙네가 지친 몸으로 베를 짜기 위해 베틀 앞에 앉아 부르는 노래다. 긴 세월 얼
4월 14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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