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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프로그램


지친 영혼을 달래줄 안동 '금소마을'
안동포 장인의 베틀가 소리 들려오는 대마특구 경북 안동시 금소마을 대마 밭에서의 명상 [사진/임헌정 기자] 권혁창 기자 = 해 질 녘 무거워진 10월의 햇살이 길안천 하얀 돌다리 위로 떨어졌다. 가마우지 한 쌍의 낮은 비행, 고택 담장 너머로 익어가는 홍시. 건들바람에 대마 숲은 작은 소리로 울고, 비단 휘감듯 수로는 마을 길을 따라 흐른다. 안동 금소마을. 꾸미지 않은 소박함 그대로 지친 영혼을 달래줄 이런 마을이 또 있을까. 베틀을 놓세 베틀을 놓세 옥난간에다 베틀을 놓세 베틀 다리는 뉘다리요 요내다리 얹혀서 육다릴세 베 짜는 김영숙 안동포 이수자 [사진/임헌정 기자] 안동 금소마을의 안동포 장인 2명이 마을의 고택 금곡재 대청마루에서 '베틀가'를 신명 나게 불렀다.. 베틀가는 노동요다. 듣는 사람에겐 흥겹게만 들릴지 모르지만, 하루 종일 농사일과 집안일에 시달린 아낙네가 지친 몸으로 베를 짜기 위해 베틀 앞에 앉아 부르는 노래다. 긴 세월 얼
4월 14일1분 분량


“합시다. 러브” 관광두레 빚은…안동에 비친 ‘션샤인’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의 주무대 안동의 만휴정 계곡의 모습. 고택 안주인-종부, 5명이 설립한 ‘안동서로가’의 전통음식 도시락 만드는 모습.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봉정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 안동 공연문화 중심 이의정씨의 ‘안동반가’ 고추장만들기의 모습. 정부-관광공사-시민-전문가 뭉쳐 민관협력 영리공동체 ‘탄탄대로’ 생태친화 힐링명소 만휴정 인기 고택 도시락 먹고 고추장 만들고 세계유산 안동, 새희망에 들뜨다 “합시다. 러브(Love). 나랑 같이…” 연정(戀情)을 마음 속에 숨기던 대가집 애기씨가 ‘러브’를 시작하 듯, ‘한국 정신문화 1번지’로서 많은 자산을 갖고도 큰 빛을 내지 못하던 안동이 요즘 새로운 희망으로 깨어나고 있다. 민관 협력의 영리공동체 ‘관광두레’가 최근 큰 성공을 거두면서 이 고을에 ‘션샤인’이 비친 것이다. 안동은 이미 유네스코에 등재된 하회마을, 유교책판(기록), 봉정사와 내년 등재가 유력시 되는 도산ㆍ병산서원,
4월 14일3분 분량


안동의 문화를 나누는 먹거리, 선지농산
🍲 안동의 문화를 담은 건강한 먹거리 안동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곳, 선지농산 을 소개합니다. 👩👩👧👧 4대째 이어온 전통 안동의 딸에서 딸로 4대째 내려오는 집안 비법으로 만들어진 건강한 먹거리. 안동에서 가장 큰 양곡집에서 시작된 노하우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 전통을 지키는 정성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은 모두 안동의 특산품인 콩, 땅콩, 대두콩, 햄프씨드를 활용해 만들며, 항아리 발효 방식 그대로 지켜갑니다. 송화가루가 날리는 시기에는 집을 비우지 않고 정성껏 살피는 그 마음이 그대로 맛에 담깁니다. 🍱 다채로운 즐길 거리 판매 :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식 사: 된장라이스, 냉이콩국, 샐러드, 도시락 체험 : 고추장 만들기, 전통 디저트 만들기, 햄프 빵 만들기 (사전 문의 필수) 숙박 : 개인/단체 모두 가능 🛍️ 안동스러움을 담은 특별한 공간 선지농산은
4월 14일1분 분량


'명인 안동소주', 중국에 140만 달러어치 수출 계약 체결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중국 주류 유통사 계약 '안동소주 세계화 기반구축 사업' 첫 성과, 세계시장 공략 안동시는 대한민국 전통 증류주인 안동소주가 '2026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중국 유력 주류 유통사와 140만달러(한화 2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 간 실질적 교역 확대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목표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 공식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양국의 주요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명인안동소주'(대표 박찬관)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이 설립해 3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100년 기업으로, 가문의 500년 전통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조 철학과 품질 경쟁력이 중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안동소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안동소주 세계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4월 14일1분 분량


안동소주, 대만 현지서 '호평'...품질경쟁력 높여 아시아 프리미엄 소주 시장 공략
경상북도가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산 주류의 대만 수출액는 지난 2023년 약 80억 원에서 2024년 약 105억 원으로 증가하는 등 갈수록 수출물량도 늘고 있다. 이에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코리안푸드(Jing Yong Korean Food)에서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고유의 풍미를 알렸다. 또한, 현지 주류 전문가, 유통업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하여 안동소주 생산기법과 공동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홍보와 시음을 병행
4월 14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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