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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안동소주', 중국에 140만 달러어치 수출 계약 체결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중국 주류 유통사 계약 '안동소주 세계화 기반구축 사업' 첫 성과, 세계시장 공략 안동시는 대한민국 전통 증류주인 안동소주가 '2026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중국 유력 주류 유통사와 140만달러(한화 2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 간 실질적 교역 확대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목표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 공식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양국의 주요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명인안동소주'(대표 박찬관)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이 설립해 3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100년 기업으로, 가문의 500년 전통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조 철학과 품질 경쟁력이 중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안동소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안동소주 세계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4월 14일1분 분량


안동소주, 대만 현지서 '호평'...품질경쟁력 높여 아시아 프리미엄 소주 시장 공략
경상북도가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산 주류의 대만 수출액는 지난 2023년 약 80억 원에서 2024년 약 105억 원으로 증가하는 등 갈수록 수출물량도 늘고 있다. 이에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코리안푸드(Jing Yong Korean Food)에서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고유의 풍미를 알렸다. 또한, 현지 주류 전문가, 유통업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하여 안동소주 생산기법과 공동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홍보와 시음을 병행
4월 14일1분 분량


국립경국대, 지혜로운 연결인문 기반 세대 융합 창업 콜로키움 개최
인문 기반 세대 융합 창업 콜로키움 개최 안동 인문자원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MOU 체결 전통문화와 첨단기술 결합, '인문 비즈니스' 새 모델 제시 국립경국대학교가 전통과 혁신을 아우르는 '인문창업 허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7일 교내 역동서원에서 '2025 지혜로운 연결: 인문기반 세대 간 창업 콜로키움'을 열고, 지역 특화형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인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지식을 지닌 기성세대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세대가 협력하여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세대 융합형 창업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콜로키움에서는 안동의 인문자산 — 종가문화, 안동한지, 안동포, 안동소주 등 — 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구체적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인공지
1월 22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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